군민 위한 생활밀착형 입법 활동·상임위원회 위상 정립 등 적극적인 의정활동 인정받아
풀뿌리 의정대상은 한국지역신문협회 전남?광주협의회가 지방자치시대를 맞아 여러 분야에서 지역 발전과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인물을 발굴해 수상하는 상이다.
풀뿌리 의정대상을 수상한 장세일 의원은 제7대 영광군의회에 입성한 초선의원이지만, 전반기 자치행정위원장으로 의정활동을 해오면서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정활동, 참전 유공자 지원금 상향 및 생활체육 진흥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 하는 등 군민들을 위한 생활밀착형 입법 활동과 상임위원회 위상정립에 노력하는 등 활발하고 적극적인 의정활동으로 군민의 복리증진에 크게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장세일 의원은 “이번 수상은 군민의 복리증진과 지역발전에 더욱 힘쓰라는 의미로 알겠다.”며 “지역의 언론들이 우리 의회를 이렇게 응원해 주는 것에 대해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지방의원으로서의 본연의 임무와 역할을 더욱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으며 지역 언론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