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광주타임즈]홍경백 기자=곡성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안은련)는 지난 2일 설을 앞두고 지역 노인요양시설인 심청골 효도의 집과 흥산보금자리를 방문해 시설 관계자의 노고를 격려하고 정성껏 준비한 생필품을 전달했다. 곡성군여성단체협의회는 10개 단체로 결성돼 평소 지역 내 개최되는 각종 행사와 도움의 손길이 필요로 하는 곳을 찾아 봉사해옴으로써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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