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 정현복 시장은 ▲청소년문화센터 및 (사)실로암마을 후원바자회 ▲광양읍 청소년 문화의 집 ▲도월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 현장을 각각 방문했다.
한편, 정현복 시장은 취임 이래 줄곧 ‘현장에 답이 있다’라는 시정 철학에 따라 2014년 10월부터 현장행정의 날을 운영하고 있으며, 관내 주요사업장, 민생 의견 수렴 현장, 주요 민원 발생지 등을 방문해 발로 뛰고 눈으로 직접 확인하는 역동적이고 생산적인 시정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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