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광주타임즈]영암군 신북면(면장 신영철)은 안전건설과와 수도사업소 직원과 함께 양파 수확에 구슬땀을 흘렸다. 영암군은 5월 20일부터 6월 21일까지 농촌일손돕기 기간으로 정하고 인건비 폭등과 인력난으로 적기 수확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다. 이영숙 농장주는 “일손부족으로 그동안 양파 수확이 어려워 미뤄왔는데 공무원이 발 벗고 나서줘 적기에 마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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