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장 안전관리계획 심의
위원장인 부군수를 비롯한 영광경찰서, 영광교육지원청, 영광소방서, 한국전력영광지사, KT영광지점 등 5개 기관장이 참석하여 축제 안전사고 예방및사고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처방안에 대해논의하는 등 안전한 행사를 위해 심도있는 토론이 진행되었다.
정근택 부군수는 ‘우리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이 평생 기억에 남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세심하고 철저한 안전관리에 적극 협력해달라!’고 당부하였다.
한편, 제7회 영광 천일염·갯벌축제는 오는 7월 29일부터 31일까지 염산면 백바위해수욕장에서 열리며 갯벌달리기 등 이색 체험스포츠와 다양한 체험행사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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