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주타임즈]진태호 기자=전남도교육청(교육감 장만채)은 시베리아 횡단 대장정에 나선 전남독서토론열차학교 학생들이 31일 블라디보스토크 ‘신한촌’과 ‘우스리스크 이상설 선생 유허비’ 등을 찾아 헌화하고 일제 강점기 항일 독립지사들의 뜻을 이어받아 세계 평화와 조국의 번영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1일 밝혔다.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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