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주타임즈]조현중 기자=광주광역시 남부소방서(서장 이성연)는 4일 오후 2시 남구 원산동 소재 필문이선제부조묘에서 남구 문화재 담당부서 관계자 및 전기?가스 안전공사 직원 등 20여명과 함께 화재초기 대응능력향상을 위한 문화재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문화재 관리자의 자율적인 화재대응능력의 향상과 중요문화재 반출 및 보호조치를 위한 훈련 등을 중점적으로 실시하였으며, 훈련의 진행은 화재 발견 즉시 119신고, 옥외소화전과 소화기를 활용한 초기 진화, 현판 등 중요문화재 반출 훈련 순으로 실시했다.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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