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광주타임즈]임두섭 기자=영광 불갑면 직원으로 구성된 불갑면 자원봉사대는 지난 19일 불갑초등학교 학생 34명과 바다와 관련된 직업을 탐구하고 해양오염예방을 위해 플라스틱 쓰레기 줄이기에 대한 토론과 실천다짐 대회를 가졌다.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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