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광주타임즈]임두섭 기자=영광군은 지난달 21일부터 희망 2017 나눔 캠페인 ‘나의 기부, 가장 착한 선물’을 슬로건으로 이웃돕기 성금모금운동을 펼치고 있다. 이에 부응하여 우리군에서 가장 큰 사업장인 한수원(주) 한빛원자력본부는 영광읍에서 발굴하여 KBS 1TV ‘동행’에 방영되고 지역 언론에서 소개된 김태희 가정 돕기에 1천5백만원을 기탁하였다.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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