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이 매실과 감의 핵심적인 기술을 체계적으로 장기교육하고 전문농업경영인을 육성하기 위해 편성한 곡성명품농업대학 ‘과수특화반’ 졸업식이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사진은 허남식 군수와 졸업생들이 졸업을 축하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곡성=이경식 기자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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