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참조기·부세 13만미 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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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참조기·부세 13만미 방류
  • 광주타임즈
  • 승인 2017.05.30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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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산과학원 ‘양식 성공’ 부세 방류…어자원 회복 총력

[영광=광주타임즈]임두섭 기자=영광군은 지난 29일 영광군 법성면 법성항에서 군의회 의원, 도의원, 어업인 등 약 3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참조기 종묘(전장 5cm) 3만1천미, 부세 종묘(전장 5cm) 10만미를 방류하였다.

이번 방류행사는 2017년 영광 법성포단오제행사를 기념하여 시범행사로 이뤄졌다.

국내 최대의 굴비 생산지인 영광군은 참조기 및 부세를 방류함으로써 굴비 본 고장의 이미지를 살리고, 굴비 원료인 참조기의 어획량을 증강할 목적으로 실시됐다.

현재 영광군은 최근 국내 소비자들의 수요가 급증하고, 수입에 의존하는 부세의 국산화를 위해 전라남도 해양수산과학원 영광지원과 공동으로 참조기, 부세 종자생산 기술개발 용역을 진행 중이며, 이번, 방류한 부세종묘는 부세양식기술개발에 착수하여 대량 인공 종묘생산에 성공한 부세로서 그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영광굴비의 주원료인 참조기 종자 방류사업의 지속적인 추진으로 영광 굴비산업을 육성·발전시키겠다”고 말하며 이어 “참조기, 부세양식기술 개발을 통해 소비자가 선호하는 새로운 고부가가치 수산물을 개발·보급하여 수산자원 증강과 어업인 소득증대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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