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 들녘 밀 말리기 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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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 들녘 밀 말리기 분주
  • 광주타임즈
  • 승인 2017.06.12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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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광주타임즈]서영진 기자=지난 12일 장흥군 장흥읍 연산마을 들녘에서 한 농부 부부가 수확한 밀을 말리고 있다. 우리밀은 수입밀에 비해 글루텐 함량이 적어 소화가 쉽고, 항 산화작용도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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