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광주타임즈]박준범 기자=무안진보연대가 제3자 뇌물취득 및 뇌물수수로 혐의를 받고 있는 김철주 무안군수에 대한 재판부의 엄정한 판결과 자진사퇴를 촉구했다. 무안진보연대는 14일 광주법원 목포지원 정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전형적인 권력형 지역토착비리 및 공직사회부패 사건의 책임을 물어 적폐를 청산하는 계기가 되어야 무안군민들이 정치에 대한 기대와 희망을 가질 수 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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