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광주타임즈]양인선 기자=농협화순군지부는 지난 13일 가뭄과 우박 피해로 힘든시기를 겪고 있는 농촌 일손을 돕고자 동복면 신율리 복숭아 농가에서 봉지 씌우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 날 농촌 일손돕기에는 농협화순군지부, 농협하나로유통 광주유통센터, 호남지역센터, 농협경제지주 전남자재지원센터등 범농협 임직원 30여명이 참여하여 영농철 부족한 일손돕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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