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광주타임즈]장용균 기자=매월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상무대 51군수지원단이 이번에는 지저분한 공터를 산뜻한 화단으로 변신시켜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소속 장병 20여명이 상무대 이정표가 있는 동문 입구 빈 공터에 메리골드와 달맞이꽃을 식재했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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