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광주타임즈]장용균 기자=내장산국립공원백암사무소는 지난 17일 백암산에 국립공원 최초로 자연 속 상설 버스킹 문화공연장을 열어 지역 공연문화 활성화에 앞장선다고 밝혔다. 버스킹 공연의 첫 무대는 퇴직교사들로 구성된 시니어 연주팀인 ‘하모니 앙상블’의 오카리나, 섹소폰 공연으로 탐방객의 발길을 붙잡았다.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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