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주타임즈]강대호 기자=광주지방보훈청에서는 지난 17일 광주광역시 광산구청(청장 민형배)과 함께 6·25전쟁 휴전 이후 64년 만에 국가유공자로 명예를 찾은 6·25참전유공자 유족과 5·18민주유공자 등 10명을 초청하여 광산구청 2층 상황실에서 ‘새정부 대통령명의 유공자증서 공동 전수식’을 가졌다.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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