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교육은 10~24개월 영유아를 대상으로 비눗방울 등 다양한 교구를 이용한 신체활동, 다양한 색상의 소재와 재료를 활용한 놀이로 아이와 부모가 함께하는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30일 유아의 신체와 두뇌발달을 촉진하고, 엄마와의 정서적 유대감을 향상시키기 위한 오감을 자극하는 통합놀이교육을 했다.
박성희 보건소장은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함평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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