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객이 증가함에 따라 쾌적한 산행을 위해 2천만 원을 투입, 파손된 목계단을 철거하고 보행매트를 깔았다.
특히 겨울철 등산 시 얼어붙은 바닥으로 미끄러짐 사고가 발생할 수 있어 보행매트가 안전사고 방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등산로를 지속적으로 관리해 군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분위기 속에서 산행을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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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객이 증가함에 따라 쾌적한 산행을 위해 2천만 원을 투입, 파손된 목계단을 철거하고 보행매트를 깔았다.
특히 겨울철 등산 시 얼어붙은 바닥으로 미끄러짐 사고가 발생할 수 있어 보행매트가 안전사고 방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등산로를 지속적으로 관리해 군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분위기 속에서 산행을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