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광주타임즈] 황종성 기자=구례군(군수 김순호)은 ‘경로의 달’을 맞아 8개 읍․면 경로위안 잔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1일 제23회 광의면 경로위안잔치를 시작으로 간전 면, 마산면, 용방면, 토지면에서 기념식과 어르신을 위한 경로위안 공연을 실시했고, 오는 18일 문척면을 끝으로 모든 경로행사가 마무리 된다. 김순호 군수를 비롯한 내빈과 출향인사 등이 자리를 가득 메웠으며, 기념행사와 경로당 어르신 체조시범 등 어르신들이 스스로 준비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는등 흥겨운 축하공연으로 열기가 가득했다.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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