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광주타임즈] 홍경백 기자=곡성군은 옥과면 행정복지센터와 옥과 맛있는 김치가 옥과권역 4개면(옥과면, 입면, 겸면, 오산면)에 매주 김치를 제공하는 민관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취약계층 약 40여 가구를 대상으로 1달에 1번 순회화며 김치를 전달한다.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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