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도중 스튜디오 난입
모로코 메디1 방송의 아나운서인 레나 알와쉬는 뉴스를 진행하던 중 딸이 스마트폰을 건네기 위해 갑자기 스튜디오로 들어오는 돌발 상황이 발생했지만 침착함을 잃지 않았다.
어린 딸은 어머니가 시청자들에게 뉴스를 전달하고 있다는 사실도 모른 채 스마트폰을 테이블에 올려놓고 스튜디오를 나갔으며 알와쉬는 딸이 다가오자 잠시 곁눈질을 했지만 이성을 찾고 다시 방송을 진행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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