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3일 오전 10시 30분께 성서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김모(17)군이 유치장으로 이동하던 중 형사를 밀치고 갑자기 달아났다.
김군은 상점을 턴 혐의로 붙잡혀 조사를 받고 있었다. 당시 3명의 형사가 옆에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거주지 등에 경력을 투입해 김군을 쫓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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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3일 오전 10시 30분께 성서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김모(17)군이 유치장으로 이동하던 중 형사를 밀치고 갑자기 달아났다.
김군은 상점을 턴 혐의로 붙잡혀 조사를 받고 있었다. 당시 3명의 형사가 옆에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거주지 등에 경력을 투입해 김군을 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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