럼블피쉬, 긴머리 ‘싹둑’ … 음악도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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럼블피쉬, 긴머리 ‘싹둑’ … 음악도 ‘변신’
  • 광주타임즈
  • 승인 2014.01.07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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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광주타임즈] 가수 럼블피쉬(31)가 1년3개월 만에 컴백한다.

매니지먼트사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럼블피쉬는 오는 15일 두 번째 미니앨범을 발표한다.

2012년 8월 디지털 싱글 ‘너 그렇게 살지마’ 이후 처음이다.

럼블피쉬는 지난 6일 공개한 티저 이미지에서 톰보이 룩을 선보였다.

기존의 긴 머리에서 탈피, 짧은 금발로 변했다.

폴라리스는 “럼블피쉬의 당당하고 파워풀한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콘셉트로 변신할 예정”이라면서 “외모의 변화는 물론, 음악적인 변화를 위해 꾸준히 작업했다”고 알렸다.

지난해 가수 김범수(35), 아이비(32), 그룹 ‘레이디스 코드’를 매니지먼트하는 폴라리스에 새롭게 둥지를 튼 럼블피쉬는 ‘으라차차’, ‘아이고’, ‘비와 당신’ 등의 히트곡을 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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