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나온 비의 정규 6집 ‘레인 이펙트(Rain Effect)’의 더블 타이틀곡 ‘30 섹시’ ‘라 송’ 무대를 비롯해 다양한 곡들이 비의 퍼포먼스와 함께 펼쳐진다.
최승준 CP는 “비는 아시아를 대표할 정도로 뛰어난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뮤지션이다.
이번 컴백쇼가 그의 6집 앨범을 제대로 대중들에게 소개하는 시작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30 섹시’ 뮤직비디오는 7~10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국제 가전전시회 ‘2014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쇼)’ 스페셜 존에 공개된다.
LG전자·디스플레이와 6집 글로벌 공동 프로모션의 하나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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