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지난해 11월12일 오전 10시께 부산 강서구 대저동 B(58·여)씨의 농지에 매실나무 등 과실수 농사를 위해 깔아놓은 거름 10t(시가 100만원 상당)을 덤프트럭 3대를 동원해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 결과 A씨는 자신이 다니는 회사의 비료제조에 사용하기 위해 거름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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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지난해 11월12일 오전 10시께 부산 강서구 대저동 B(58·여)씨의 농지에 매실나무 등 과실수 농사를 위해 깔아놓은 거름 10t(시가 100만원 상당)을 덤프트럭 3대를 동원해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 결과 A씨는 자신이 다니는 회사의 비료제조에 사용하기 위해 거름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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