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고로 주인 A(69)씨와 손님 B(58·여)씨 등 4명이 화상을 입어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식당 주방에서 갑자기 펑 소리가 났고 창문 등이 깨졌다는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사고로 주인 A(69)씨와 손님 B(58·여)씨 등 4명이 화상을 입어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식당 주방에서 갑자기 펑 소리가 났고 창문 등이 깨졌다는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