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고로 그가 머리 등을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다가 오후 7시43분께 숨졌다.
경찰은 주변 야산에서 땔감을 싣고 마을 입구 오르막을 지나던 그가 운전미숙으로 경운기에서 떨어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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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고로 그가 머리 등을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다가 오후 7시43분께 숨졌다.
경찰은 주변 야산에서 땔감을 싣고 마을 입구 오르막을 지나던 그가 운전미숙으로 경운기에서 떨어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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