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종범 목포시의회의장 도의원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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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종범 목포시의회의장 도의원 출마 선언
  • 광주타임즈
  • 승인 2014.01.29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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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전남도의원 선거구 조정 1명 증가

목포시의회 배종범 의장이 6.4지방선거 전남도의원 선거에 출마한다.

그 동안 배 의장은 지방선거와 관련, 거취를 결정하지 않았었다.

그러나 지난 1월 28일 정개특위에서 여야간 합의로 6․4 지방선거의 지방의원 정수 조정 과정에서 목포 도의원이 1명 증가함에 따라 출마를 결심한 것으로 알려진다.

정개특위는 목포 제4선거구(부흥․신흥․옥암․부주․삼향동 - 69,904명)를 분리해 부흥동(13,581명)과 신흥동(18,779명)을 한 선거구로 하고, 부주동(19,656명), 옥암동(11,596명), 삼향동(6,292명)을 한 선거구로 조정하기로 결정했다. 이에따라 목포시는 전체 도의원이 기존 4명에서 5명으로 1명 늘어나게 된다.

배 의장은 목포시 제4선거구 분리로 새로 생기는 부흥동, 신흥동 지역구에 출마할 예정이다. 현재 4선거구 도의원인 김탁 의원은 거주지인 부주동, 옥암동, 삼향동을 지역구로 출마한다.

목포시의회 배종범 의장은 1998년 제6대 의회부터 제9대 의회까지 당선된 4선 의원으로 17년 동안 목포시의회 의원으로 일해왔다.

현재 제9대 목포시의회 의장과 지난 2012년부터 전남시군의회 의장회 대표 의장을 맡으며 지역현안에 대한 각종 결의문 및 건의안 발표를 주도하며 정부 대책을 촉구해 왔다.

배 의장은 임기중 초․중학생 무상급식 실현, 지역민을 위한 녹지테마공원의 조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해양수산복합센터 및 씨푸드 타운의 조성, 목포~보성간 철도 조기 착공 등 문제 해결에도 일조했다.

또한 부산~목포 철도노선 축소 정상화 촉구, 목포대학교 의과대 유치 촉구, 해상풍력 지원항만의 목포신항 유치 등 주요 지역현안에 대한 정부차원의 대책마련을 촉구해왔다.

이 같은 공로로 ▲ 2010년 의정행정대상 수상 ▲ 2010년 한국매니페스토 실천본부 공약을 가장 잘 실천하는 정치인 선정 ▲ 2011년 대한민국 미래를 여는 인물 대상 선정 ▲ 2012년 전국지역신문협회 광역․기초의원 부문 의정대상 수상 ▲ 2013년 민주통합당 중앙당 1급 포상 ▲ 2014년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의정봉사대상 수상했다.

배종범 의장은 “목포시의 더 큰 발전과 전남의 성숙된 지방자치, 풀뿌리 민주주의의 산실화를 위해 지역민의 곁에서 민의를 대변하고 실현시키는 도의원이 되겠다.“며 ”17년간 의원직을 역임하면서 쌓은 경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 기능에 전문가적 역량을 발휘할 것이며, 갈수록 낙후되어 가는 전남 발전을 위하여 열심히 일할 것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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