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은 지난 6일 보성 현충탑과 벌교 충혼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애국정신과 위훈을 기리기 위한 ‘제65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했다. 이번 추념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각 기관·단체별로 간소하고 경건하게 진행됐으며, 오전 10시 사이렌 취명에 맞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과 헌화·분향으로 순국선열의 넋을 기렸다. /보성군 제공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성=최원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광주시 ‘하루 만보 걷기 챌린지’ 진행 전남도, 올해 농어민 공익수당 1254억 광주 동부경찰서 교통과장 대기발령 담양 육아나눔터·장난감도서관 재단장 광주시 ‘업무 자동화’ 도입…年 3000시간 단축 임혜진이 선보이는 비올라의 독특한 매력 담양군, 수도권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주요기사 ‘60년 변화 한눈에 비교’…광주시, 항공사진 제공 매력적 도시 브랜딩…‘광주 브랜드 학교’ 첫발 소비자물가 2개월 연속 3%…4월엔 상승세 꺾일까 광주시 “경증환자는 동네병원 이용” 이마트 광주점 ‘고객 체험 중심 리뉴얼’ 재도약 광주농협 브랜드 쌀 ‘빛찬들’ 독일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