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마을활동가 양성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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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마을활동가 양성 본격 추진
  • /영광=임두섭 기자
  • 승인 2020.06.21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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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 개강…30일까지 마을자원 활용법 등 주제 교육
영광군이 마을공동체 사업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할 마을활동가를 양성하기 위해 ‘2020상반기 마을 활동가 양성 아카데미’를 개강했다.  /영광군 제공
영광군이 마을공동체 사업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할 마을활동가를 양성하기 위해 ‘2020상반기 마을 활동가 양성 아카데미’를 개강했다.  /영광군 제공

[영광=광주타임즈]임두섭 기자=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주민주도의 마을공동체를 실현하고 나아가 영광군 마을공동체 사업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할 마을활동가를 양성하기 위해 지난 18일부터 30일까지 4회에 걸쳐 ‘2020년 상반기 마을활동가 양성 아카데미’를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올해 전남도 공모사업에 선정된 마을공동체 씨앗단계 19개소와 영광형 특화공동체 2개소, 영광 교육공동체 4개소의 대표자와 실무자를 대상으로 ▲마을공동체의 이해 ▲마을자원 활용법 ▲주민소통 및 갈등해결책 ▲공동체 조직화 및 사례공유 ▲주민간담회 등으로 운영된다.


특히 18일에 진행된 1회차 교육은 궂은 날씨에도 30여명의 교육생들이 참가해 마을활동가로 성장할 열의를 보였으며, 강의 내용인 마을 만들기의 의미와 공동체 사업 속 주민들의 올바른 마음가짐에 대해서도 깊은 공감을 나타냈다.


김준성 영광군수는“마을활동가들은 주민들이 소통하고 협력하는 마을공동체의 주축이다”라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생활 속 거리두기를 실천하면서 마음의 거리는 가깝게 해 공동체의 가치를 빛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영광군은 아카데미 이후 마을활동가들이 자체적인 네트워킹 활동을 통해 공유와 협력 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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