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농민회(회장 이호상)는 지난 26일 이상익 함평군수, 허정임 함평군의회의장 직무대리 등 기관사회단체장과 지역주민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나산면 삼축리 일원에서 통일벼 손 모내기 행사를 개최했다. 함평군농민회는 지난 2008년부터 식량난을 겪고 있는 북한 주민들을 돕기 위해 지역 4개소에서 1.6ha 면적의 통일벼를 생산․재배하고 있으며, 올해는 205포(조곡․40kg) 가량이 생산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함평군 제공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함평=나근채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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