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부, 광주 등에 190억 규모 특구펀드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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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부, 광주 등에 190억 규모 특구펀드 조성
  • /박효원 기자
  • 승인 2020.06.30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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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경제 활력 제고를 위한 미래 혁신 성장 방안 모색
정병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정병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광주타임즈]박효원 기자=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지역경제 어려움과 연구개발 위축 등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달 30일 광주연구개발특구 내 광주과학기술원(GIST)을 방문해 광주 혁신주체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정병선 과기정통부 차관, 이용섭 광주시장, 김기선 GIST 총장, 신용진 광기술원 원장, ㈜오이솔루션을 비롯한 지역 중소기업 대표 등 약 30명의 주요인사가 참석하여 ’지역 경제 활력‘ 제고를 위한 ’미래 혁신 성장 방안‘에 대해 토론을 했다.


과기정통부는 코로나19 대응 과학기술 기반 지역 경제 활력 제고 방안으로 즉시 실행과제로, 민간부담 완화,  연구시설 이용료 및 임대료 감면, 혁신기업 판로지원 등을 조치했고, 중장기 지역혁신능력 배양을 제시했다.


연구개발특구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 현안에 대한 지역 주도의 기획과 공공기술 및 중소기업의 참여를 통해 지역의 혁신성장을 견인하는 ‘지역현안해결형 기술사업화’를 신규로 추진한다.


지난해 강소특구 6개 지정에 이어, 추가로 강소특구 지정(7월 예정)을 추진하며, 광주 등을 포함한 영·호남 지역 소재 초기·창업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190억원 규모의 특구펀드 조성 등을 제시했다.


지역 주도 R&D 확대를 위해 지역의 미래성장동력 확보와 근본현안 해결 위한 ‘지역혁신사업’을 추진하고, 지역 주민과 전문가가 R&D 全 과정에 참여하는 ‘지역 주민참여 R&D’ 확대와 출연(연)이 보유한 역량을 활용해 중소·벤처기업 대상 연구개발 활동을 지원하는 ‘R&D 바우처’ 신규사업 등을 제시했다.


출연(연) 지역 분원 및 4대 과학기술원의 지역 기여 활동 강화의 일환으로 지역기업의 생산 효율화를 위한 공정개선을 지원하고, 지역산업 고도화를 위한 산학협력 지원 강화와 4대 과학기술원의 '과기원 공동 중소기업 지원 강화방안'등도 마련해 지역산업 활력 제고에 기여할 것이라고 했다.


그리고, 광주시는 광주연구개발특구 첨단3지구에 들어서게 될 AI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을 위해 인공지능 산업융합데이터센터 및 실증센터 등 인프라 구축, 지역특화산업(에너지/자동차/헬스케어) 융합R&D 기반 마련과 AI창업 등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과기정통부 정병선 차관은 “광주의 AI, 미래형자동차, 스마트에너지, 광융합 산업 등 미래 선도형 전략분야 육성 노력과 사례에서 보는 바와 같이, 지역 주도의 미래를 위한 혁신성장 노력에, 중앙정부의 연구개발 사업성과가 각 지역에서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정책과 사업차원에서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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