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타임즈]김지원 기자=광주 남구의회 박용화 의원이 22일, 사직동 사랑의 밑반찬 배달 봉사 현장에 다녀왔다.
사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순옥) 주관으로 한 달에 두 번 꾸준히 독거노인 및 어려운 이웃(39세대)에게 밑반찬을 만들어 나누는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박용화 의원은 “궂은 날씨 속에서도 봉사에 참여해 주신 위원장님 및 관계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직접 반찬을 해 드시기 어려운 이웃에게 소중한 끼니가 될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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