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권역 재활병원 건립 준비 착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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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권역 재활병원 건립 준비 착착
  • /여수=강성우 기자
  • 승인 2020.07.30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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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실시설계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458억 원 투입…11월 착공·2022년 11월 준공
150병동 규모…척수손상·소아 재활 등 전문
전남권역 재활병원 조감도.                                                                    /여수시 제공
전남권역 재활병원 조감도. /여수시 제공

[여수=광주타임즈]강성우 기자=여수시가 추진 중인 전남권역 재활병원이 오는 11일 착공된다.


여수시에 따르면 전남권역 재활병원은 오는 10월 실시설계가 마무리되면 11월 착공해 2022년 11월 완공할 예정이다.


전남권역 재활병원은 전남대학교 국동캠퍼스 부지에 총사업비 458억 원을 투입해 전체면적 1만3650㎡, 지하 1층, 지상 5층, 150병동 규모로 지어진다.


척수손상·뇌손상·근골격계·소아 재활을 전문으로 전남대학교병원에서 위탁 운영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 2017년 보건복지부 전남권역 재활병원 공모사업에 선정된 후 민선 7기 들어서면서 수준 높은 의료장비와 시설을 마련하기 위해 사업비를 270억 원에서 458억 원으로 늘렸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공공의료기관이 부족한 여수에서 질 높은  전남권역 재활병원 착공이 눈앞에 다가왔다”며 “전염병 예방과 병원설계, 설비 등 장애인 편의에 더욱 세심한 신경을 써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서 시는 지난 28일 시청 상황실에서 권오봉 시장과 전남대 및 병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권역 재활병원 실시설계용역’ 중간보고회를 갖고 병원 건립을 위한 건의 및 의견을 교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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