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시장 권오봉)가 10일 코로나19 청정지역을 사수하기 위해 석창사거리와 웅천 대로변, 낭만포차 등 유동인구와 차량이동이 많은 11개 구간에 방역 수칙 생활화를 위한 홍보용 가로기 320개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홍보 효과가 좋을 경우 추가 설치도 검토할 계획이다. /여수시 제공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여수=강성우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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