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전남지역본부는 20일 해남군 마산면 고구마 재배 농가를 방문해 수확 철 일손돕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해남군지부·관내 농협 임직원 30여명이 참여해 고구마 수확과 포전 정리 등으로 부족한 일손을 도왔다. /전남농협 제공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소원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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