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혜·윤현동·김미씨 등 3명, ‘생활안전용품 사용 설명서’UCC작품 호평
[광주타임즈]고효범 기자=호남대학교 응급구조학과(학과장 이효철) 재학생들의 동영상 작품이 소방청이 주최한 ‘제19회 대한민국 안전대상’ 문화 콘텐츠 공모부문에서 한국소방안전원장상을 수상했다.
응급구조학과 박지혜, 윤현동, 김미 학생 등 3명은 ‘생활안전용품 사용 설명서’를 제목으로 하는 UCC 작품을 통해 손전등과 소화기, 완강기 등 우리 생활 속에서 사용하는 소방관련 용품들을 소개하고 올바른 사용법을 설명했다.
호남대학교 응급구조학과는 정은경 교수의 지도하에 2019년에 실시된 제18회 대한민국 안전대상에서도 안전문화 콘텐츠 공모부문에 참가해 한국소방원장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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