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벧엘교회 리종빈 위임목사 등 교회 관계자들은 지난 17일 남구청을 방문해 “코로나19로 경영상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들을 도와달라”며 김병내 구청장에게 현금 1000만원을 지정 기탁했다. /광주 남구청 제공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창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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