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지난 5일과 6일 집중호우로 인해 수산피해를 입은 진도군 수유리 청용마을회관을 방문, 윤영주 진도 부군수로부터 피해현황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4어가 청룡마을 어촌계는 지난 집중호우로 136억 원의 수산피해를 입었다. /전남도 제공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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