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의 마지막 주말인 27일 비대면 관광지로 주목을 받고 있는 구례군 산동면 산수유꽃 군락지에 인접한 지리산치즈랜드에 수선화가 만개한 가운데 봄꽃을 찾아온 상춘객들이 따스한 햇살을 받으며 봄날을 만끽하고 있다. /구례군청 제공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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