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은 5일 제77회 식목일을 맞아 산림의 가치와 나무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무안읍 불무공원과 해제면 장터입구 등 2곳에서 무안군 산림조합과 함께 나무 나누어 주기 행사를 개최했다. 감나무, 황칠나무, 철쭉, 모과나무, 매실 등 5종 4500본을 나누어 군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무안군 제공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무안=박준범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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