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어머니 한글학교 가을 운동회’ 3년만에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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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어머니 한글학교 가을 운동회’ 3년만에 개최
  • /광주타임즈
  • 승인 2022.09.29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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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한글학교 가을 운동회’가 지난 28일 강진군 종합운동장에서 열렸다. 코로나 발생으로 수차례 연기되다 3년 만에 개최된 이번 운동회는 청군·홍군으로 나눠 큰 공 굴리기, 색종이 뒤집기, 장기자랑 등 다양한 경기가 펼쳐졌다. 고무신 멀리던지기 경기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나이를 잊은 듯 동심으로 돌아가 경쟁이 아닌 협력으로 경기에 임하며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강진군 제공
‘어머니 한글학교 가을 운동회’가 지난 28일 강진군 종합운동장에서 열렸다. 코로나 발생으로 수차례 연기되다 3년 만에 개최된 이번 운동회는 청군·홍군으로 나눠 큰 공 굴리기, 색종이 뒤집기, 장기자랑 등 다양한 경기가 펼쳐졌다. 고무신 멀리던지기 경기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나이를 잊은 듯 동심으로 돌아가 경쟁이 아닌 협력으로 경기에 임하며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강진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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