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교육청과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순천과 여수 일원에서 ‘여수·순천 10·19 평화공감 현장체험’을 실시했다. 제주교원 22명은 만성리 위령탑과 형제묘에서 희생자를 추모하고 인구부전투지에서 함께 연대했던 현장을 둘러보고 14일은 여순항쟁탑에서 추모의 시간을 가진 뒤 14연대 군인들의 동선을 따라 걸으며 당시의 사회적 상황과 분위기를 간접 체험했다. /전남교육청 제공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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