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의 대표 특화작목인 겨울부추가 수확을 시작했다. 해남 겨울부추는 북일면을 중심으로 25농가, 23㏊의 면적에서 1200여t의 생산되면서 연간 19억여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 시설하우스에서 재배되는 해남 겨울부추는 잎이 넓어 쉽게 물러지지 않는 장점이 있으며, 향기가 좋고 당도가 높아 최고의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해남군 제공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해남=이종표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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