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 광주본부가 23일 광주시 광산구(구청장 박병규)에 이주배경 아동을 위해 학용품 125세트(400만 원 상당)를 후원했다. 이날 투게더광산 나눔문화재단에 기탁된 학용품은 광산구 21개 동 행정복지센터의 추천을 받아 초등학교에 다니는 이주배경 아동 125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광주 광산구 제공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대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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