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남진장흥농협·목포농협, 농협손해보험 위더스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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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남진장흥농협·목포농협, 농협손해보험 위더스상 수상
  •   /박소원 기자
  • 승인 2023.05.24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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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타임즈]박소원 기자=NH농협손해보험 전남총국(총국장 이재철)은 ‘NH농협손해보험 위더스(With-Us)상 시상식’에서 정남진장흥농협(조합장 강경일)과 목포농협(조합장 박정수)이 위더스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시상식에는 NH농협손해보험 오세윤 마케팅부사장, 이재철 전남총국장, 농협중앙회 윤용갑 전남본부 부본부장, 이광일 장흥군지부장, 고영인 목포신안시군지부장 등이 참석했다.

위더스상은 NH농협손해보험이 농축산업 발전과 지역사회 농업인의 건강과 재산보호에 앞장선 농·축협을 육성 지원하기 위해 만든 상이다. 올해는 정남진장흥농협과 목포농협이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했다.

오세윤 부사장은 “지속되는 경기침체 상황에서도 농업인의 건강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노력해 준 정남진장흥농협과 목포농협 임직원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강경일 조합장과 박정수 조합장은 “영농활동에 도움이 되는 보험추진과 조합원 실익증진을 위해 더욱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재철 총국장은 “전남 농·축협이 손해보험을 통해 조합원 및 고객들과 상생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전남총국이 육성 및 지원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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