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타임즈]박주영 기자=광주여자대학교 유아교육과는 오는 16일 까지 매주 수요일에 고등학생 대상 진로진학 프로그램 ‘꿈꾸는 공작소-나의 꿈은 유능하고 행복한 유아교사’를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꿈꾸는 공작소 프로그램은 광주지역 1~2학년 고교생들이 광주여대에 방문해 전공 교수에게 진로와 관련된 강의를 듣는 고교 대학 연계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영유아 발달단계에 따른 특징 이해, 놀이중심 교육과정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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