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이 남일 심수택 의병장 순국 113주기 추모식을 지난 4일 월야면 가차마을에서 거행했다. 이번 추모식은 월야면 번영회(회장 장수복)가 주관해 이상익 함평군수를 비롯한 유족과 기관·사회단체장, 학생, 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남일 심수택 선생의 숭고한 넋을 기렸다. /함평군 제공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함평=나근채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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