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서 우리말 쓰기에 앞장선 광주문화방송이 제577돌 한글날을 맞아 최근 한글회관 강당에서 우리말살리는겨레모임이 시상하는 ‘우리말 으뜸 지킴이’ 상을 받았다.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차아정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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